2008년 6월 기준으로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 슬라럼용 스케이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슬라럼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사진 자료 협조 : 슬라럼전문샵 프리웨이브( http://www.free-wave.co.kr )

* 본문에 기재한 가격은 최초 소비자 가격이므로 실제 판매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진을 보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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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웨이브 사의 2008 CLASSIC 모델

2007년 첫 출시 이후 많은 선수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칼라로 출시되었으며 2007년에 비해 가격도 낮아져 좀 더 많은 슬라러머들이 찾고 있는 스케이트 부츠입니다. 스케이터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프레임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케이트에 비해 가격은 부담되지만 카본 소재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슬라럼 부츠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 중인 선수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기존의 슬라럼용 스케이트에 비해 월등히 가벼운 무게로 인해 좀 더 가볍고 빠른 동작과 기술을 구현해 준다고 합니다.

부츠 별도 가격 : 62만(현금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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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레이드 사의 트위스터3(TWISTER3)

기존의 롤블 트위스터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스팩입니다.

2007년 트위스터 리미티드(빨간색)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부츠색상은 검정색이며 새로운 그래픽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은 245mm 를 장착하고 있으며 기본 휠은 76mm를 사용했던 작년과 달리  80mm 흰색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 Star Fit'이라는 새로운 이너부츠를 적용하여 발을 좀 더 편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실물로 보면 검정색과 흰색의 조화가 무척 세련되 보이는 제품입니다.

소비자가격 :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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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레이드 사의 RB-8(슬라럼 버젼) 모델

2008년 새롭게 출시된 RB-8모델입니다. 원래 90mm 4륜을 달고 트레이닝급으로 출시되었지만 커프가 장착된 트위스터 제품과 달리 예전 트위스터 방식의 이너부츠를 씌워놓은 방식으로 슬라럼을 함에 있어 좀 더 자유로운 발목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슬라럼전문샵 프리웨이브에서 이 점을 높이 평가하여 부츠만 별도로 독점수입하여 슬라럼 프레임을 조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 중 첫번째는 리미티드 프레임을 장착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슬라럼전용 프레임 '레인보우231mm '를 장착한 것입니다. 이 외에 취향에 다라 다양한 프레임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트위스터 부츠에 비해 하드쉘이 약간 더 소프트합니다. 이 또한 발에 피로를 줄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90mm 4륜 오리지날 버젼 35만

리미티드 프레임 조합시 29만

레인보우 231 프레임 조합 시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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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레이드 사의 트위스터 2 리미티드

2007년 한국에만 특별 판매된 리미티드 버젼입니다. 빨간색부츠에 245mm 프레임을 장착하고 76mm 휠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지 않은 수량이 수입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고 현재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물량이 소진되어 원하는 싸이즈를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가격은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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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블레이드 사의 트위스터 2 프로

2006년에 처음 출시되어 2007년에도 재생산을 하여 판매된 모델입니다.

250mm 의 프레임에 76mm 기본휠을 장착하였습니다. 미세하지만 리미티드 모델에 비해 볼이 조금 좁은편입니다. 2005년 트위스터 시리즈에서 많은 부분을 보완하여 나온 제품입니다. 프레임 부분과 액슬 부분이 무척 강해져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운트 볼트 장착방식도 보완하여 불편함도 해소되었습니다. 아마도 현재 가장 많은 슬라러머들이 사용하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해 됩니다.

가격은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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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블레이드 사의 트위스터 플러스

2004년 출시된 모델로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제품입니다.  가격도 최초에 비해 많이 내려 현재는 10만원 초반 정도면 구할 수 있지만 현재는 원하는 싸이즈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재고가 별로 없습니다. 부츠의 피팅감(착용감) 만큼은 정말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레임 강도의 문제 액슬의 파손, 마운트 볼트 체결의 문제점 등 많은 부분이 보완이 필요한 스케이트이기도 합니다.

2008년 가격은 10~15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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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ro 사의 세바 FR1

2007년 세게적으로 판매되었던 모델이지만 2008년 한국에 새롭게 수입된 모델입니다.

세바스찬이라는 유명한 슬라럼 선수의 이름을 따서 만든 세바(SEBA)라는 제품명은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다양한 모델을 가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바 모델의 경험으로 봤으 때 반드시 신어보고 결정하길 권하는 스케이트입니다. 타 사 제품에 비해 5mm~10mm정도 큰 싸이즈를 신어야 할 정도로 타이트하게 나왔습니다.

색상은 원래 3가지로 출시 되었지만 현재 국내에는 블랙 색상을 제외한 위의 두가지 색상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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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사의 크로스맥스 에스랩(S-Lab)

몇년 전만 해도 많은 스케이터들에게 사랑받았던 일명 크맥 모델입니다.

현재는 살로몬 사가 인라인 사업을 하지 않는 이유로 더 이상 신제품은 기대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인라이너들이 찾고 있는 모델이다. 많은 물량이 소진되어 원하는 싸이즈를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프리스케이팅 영역에서는 독보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26만

 

위에서 설명한 제품 외에 찾기는 쉽지 않지만 몇가지 모델이 더 있습니다.

2003년에 출시되었던 테크니카 사의 트위스터 플러스 오랜지 모델

살로몬 사의 디맥스와 선더맥스, 썬더, 디토네이터...

m-cro 사의 세바 mx 고급형과 보급형

파워슬라이드 사의 셀 1,2,3

 

이렇게 많은 모델들이 있지만 실제로 많은 슬라러머들이 찾는 모델은 위에서 사진과 함께 설명한 제품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새롭게 수입될 제품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다소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기재해 놓은 가격은 2008년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지만 샵이나 쇼핑몰에 따라 약간의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케이트가 어떤 것이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위에 계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 문의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위의 방법이 쉽지 않은 분들은 저에게 직접 전화 주시면 성심 성의껏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혹 바쁠 때는 충분한 설명이 힘들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구요.

제 연락처는 017-253-0865 이고요. 저는 양대장입니다.

구매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있습니다.

믿을 수있는 곳인가?

A/S는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인가?

교환 및 반품은 가능한 곳인가?

판매자가 제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등등 몇가지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상 모든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양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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